[책리뷰]아들 셋 엄마의 돈되는 독서를 읽었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자!!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를 완독했다.

 

아들 셋 엄마의 돈되는 독서 - 김유라

 

 

정말 배울게 많고, 갖고 가고 싶은 게 많은 책이였다.

그 중에 돈되는 독서에 관련된 내용이 앞으로 공부할 방향을 알려주는거 같아서 그 부분만 따로 정리해서 발췌했다.

이것은 내가 책을 읽고 기억하기 위해 쓰는 내용이므로 서평이라는 거창한 말을 붙이기는 어렵다.

​이 책에는 필자의 경험과 실천들에 관한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공감대 형성에 탁월했고 그래서 신뢰가 갔다.

어떻게 공부를 하고 어떤 책을 읽었는지 소개해 놓아서 나도 그 책들을 읽어보고자 블로그에 기록해 놓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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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길은 끊임없는 선택에서 돈을 '버는 쪽'에 베팅하는 행위의 반복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김유라

 

​내가 들어가 살고 싶은 집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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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부자의 성공비결"
책 ->공통비결

 

Reading2 x Time = Money

독서량 2 x 시간 = 돈(긴시간이 아니라 많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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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책 읽는 법>

 

1. 경제기초서 - > 분야와 친해지는 것이 목표

2. 경제기사 - > 개념 & 이론을 숙지

3. 투자 실용서 -> 현재를 통해 미래는 내다봄.

4. 경제 고전 -> 과거 실폐사례와 성공사례를 데이터화-> 최악의 리스크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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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1. 앞으로의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로버트 기요사키

 

2. 금리의 역습(경제 기초서)

염상훈

 

 

3. 부자아빠의 세컨드 찬스(경제 기초서)

로버트 기요사키

 

4. 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투자 실용서)

이현정

 

 

5. 화식열전(경제 고전)

우승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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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의 포인트>

임대수익 : 주변의 일자리가 있는 곳에만 투자한다.

아파트 투자 : 전세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공실 가능성이 없는 곳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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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독서에서 중요한 것>

그것을 어떻게 써 먹을지 계속 상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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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는 신기하게도 어떤 이미지를 선명하게 반복적으로 떠올리면 비록 기회를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쳤더라도 무의식중에 '기회'를 다시 끌어당깁니다. 그래서 결국 자신과는 무관하다며 지나쳤던 것들이 실은 소망 성취로 가는 중요한 단계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보물지도의 마법입니다.

보물지도

말이 안되는 일을 이루려면 말이 안되는 방법이 필요하다.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나는 10대 시절부터 세계의 모든 가정에 컴퓨터가 한 대씩 설치되는 것을 상상했고, 또 반드시 그렇게 만들고야 말겠다고 외쳤다. 그게 시작이다.

빌 게이츠

꿈꾸는 엄마는 결코 좌절하거나 지치지 않는다.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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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하고 반복해서 읽고 싶은 문구다 라고 생각해서 적어놓고 보니 전부 희망적인 이야기이다.

솔직히 약간 케이스바이케이스라는 마음을 갖고 있는게 사실이다. 사람은 자기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너무 욕심이 크면 좌절감도 크고 제풀에 꺾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희망적인 문구를 좋아한다.

내가 적당한 생각만 하다가 그냥 적당한 선을 유지하고 나중에 후회할까바 중간에 계속 동기부여를 해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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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천하는게 많이 부족하다.

리스크에 대한 생각이 크고 불안해하고 손해보는 것을 두려워한다. 겁이 많아서 쉽게 뭘 시도하려 하지를 못하는데 경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그런 부분들을 계속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다.

기다림도 중요하지만 할 때는 또 해야된다.

예전에 5000만원 대출을 받았으면 아파트를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 때 그 아파트를 샀으면 시세차익으로 몇 억은 벌었을 거고, 사기당해서 돈때문에 우는 일 또한 생기지 않았을 거라고 몇 번을 후회했는지 모른다. 대출받는게 그 당시에는 너무 무서웠다. 6-7년 정도 전의 일인데 그 때는 계약직이라 그냥 내 인생이 불안하기만 했다. 정작 회사를 다녀보니 월급으로 집을 사는 거는 꿈에도 못 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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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는 것도 비관적이였다.

글쓰는 거 좋아하고 읽는 거 좋아하지만 내 생각을 공유한다는게 뭔가 중2병 걸린 거 갖고, 관심받으려고 애쓰는 거 갖고 그런 비관적인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SNS 없이는 살 수가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블로그에 공부하는 내용을 기록하고, 책을 읽고 나한테는 여러모로 긍정적인 작용을 하고 있다.

올 해의 목표는 책을 많이 읽는 거다.

앞으로 내가 해보려고 하는 다양한 도전 중에 첫걸음이 블로그이다.

내가 읽은 책들과 추천 받은 책들을 같이 읽고 함께 나누는 이웃분들도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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