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돈을 위해 일하지 마라.
소비자에서 생산자가 되려고 해라.
정부는 생산자에게 보상을 해준다.
부자가 되기 위해 집중할 것
"자산"을 위해 일하라.
부자들은 호경기나 불경기 상관없이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는 진짜 자산을 위해 일한다.
진짜 자산이란 가치를 보유하고 현금 흐름을 만들고 세금 혜택을 받는 자산을 말한다.
경제가 움직이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자산들에만 투자한다.
Ex) 아파트, 원유, 금, 은 등
부자들의 보상법칙
1. 남에게 먼저 베풀면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Ex) 아파트를 많이 공급해 줄수록 수입이 늘어난다.
2. 더 많이 주는 법을 배워라.
3. 복합적 금융 교육의 힘을 이용해라.
- 배운 것을 활용해야 교육의 힘이 나타난다.
- 연습하고 실제로 경험해라.
<Epilog>
성공에는 희생이 따른다.
희생없이 돈을 원하기 때문에 부자가 되지 못한다.
직업, 돈, 집은 자산이 아니다.
내 스스로가 자산이다.
근로자가 사는 집은 결국 융자가 자산이 되는 것이다.
진정한 자본가는 탐욕스럽지 않다. 탐욕스럽다고 가르치는 것은 교육제도이다.
진정한 자본가는 너그럽다.
투자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
1. 평생 열심히 일해야 한다.
2. 평생 돈에 대해 걱정하고 산다.
3. 가족, 회사의 퇴직연금, 정부에 노후를 의존한다.
4. 생활의 영역이 돈에 의해 제한 받는다.
5.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모른다.
투자는 위험하지 않다.
투자는 재미있다.
투자는 당신을 큰 부자로 만들어 줄 수 있다.
투자는 당신을 자유롭게 해주고 돈과 생계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여기서 투자란 부동산, 배당금, 채권이자, 원유, 책과 특허 사용료 등이다.)
5단계의 투자자
1단계 : 금융지식이 0인 투자자
부채부터 갚아라.
2단계 : 저축하는 투자자
투자강의를 수강하고 관심분야를 공부해라.
3단계 : 바빠서 시간이 없는 투자자(전문기관에 맡기는)
금융지식으로 4단계로 가라.
4단계 : 개인전문 투자가(직접투자, 통제력을 가지고 있는 S 사분면)
평생학습하고 휼륭한 조언자를 가지고 비슷한 친구들을 만나라.
5단계 : 자본가, 최정상, 배우고 나누는 B 사분면
여기서 질문을 해보자.
나는 현재 어느 단계인가?
2단계, 3단계에 있다.
어느 단계에 가고 싶은가?
4단계에 가고싶다.
내가 어느 단계의 투자자인지를 아는지가 중요하고 거기서 어떠한 해결책을 찾는 지가 키포인트다.
교육은 정보를 의미로 바꾸어주는 능력을 길러준다.

드디어
기나긴 로버트 기요사키의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가 끝이 났다.
반복되는 내용이 많다. 그래서 머릿속에 정확하게 생각이 정리가 된 것 같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동산으로 리조트를 사고 임대업을 하다 게임도 개발하고 회사를 설립해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다. 10년전에 이 책이 쓰여졌으니 최근에 발간된 책이 있다면 읽어보고 싶다. 그의 아내 킴이 쓴 책도 있다고 하여 그 책 또한 필독서 리스트에 올려놓았다.
사고방식이 우선은 먼저 바뀌어야 한다.
미국과 우리는 임대문화가 다르긴 하다. 왜냐하면 미국은 전세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아파트 월세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전세가 월등히 많다. 그래서 갭투자라는 방법도 나온 것이다. 모든 방식을 도입시킬 수는 없지만 이 사람이 쓴 책을 통해 금융교육의 중요성을 느꼈고 그래서 최근에 알게된 서로이웃님의 스터디방에도 들어갔다.
스터디방에는 고수님들이 워낙에 많아서 지금 들어온 지 3일정도 되었는데 방대한 정보량에 허덕이고 있다. 당장 얼마를 가지고 투자를 할 수 있는지도 모르고, 어떤 곳에 투자를 할 지 방향을 정리해 놓은 상태가 아니라서 스터디 모임에서 공유해주시는 정보들을 틈틈히 보고 세법, 대출같은 기본적인 것들을 따라가기도 바쁘다. 우선은 나는 파이프라인 늘리는 방법부터 고민을 해보야 할 것 같다.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처음부터 너무 달려버리면 넘어지기 일쑤다.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는 것도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차근차근 쌓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 스터디방에서 공유해주신 2022 부동산 트렌드쇼에도 방문해보려 한다. 8월 20일(토) 하루라도 방문해서 강연을 먼저 들어보고 싶다. 그리고 8월 30일(화)에 있는 서울경제 머니쇼에도 반차쓰고 방문하려고 생각중이다. NFT, 암호화폐 내용도 궁금하고 소액투자 내용도 궁금하다.
정보방에 있다보면 조급해진다. 회사를 다니고 있고, 단톡방 스크롤은 빠르게 내려가고, 급해서 스크랩해 놓지만 그것도 양이 쌓이기 시작하니 무시할 수가 없다. 아침에 출근길에 틈틈히 읽어보고 필요한 내용들은 다시 적어놓으려 하지만 분명 빼먹는 것들도 있을 것이다. 모를 때 물어볼 수 있고, 내가 아는 내용에 답을 해줄 수 있는 동료들이 생긴 기분이 들어 힘들어도 괜찮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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